[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안녕하세요~ 게시물들 보니 사진을 멋지고 감각적이게 찍으시는 것 같아서 사진 공모전 한 번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공모전명은 '농촌경관사진공모전' 이고 8월 20일(금) 18시까지 참여 가능하십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raise.go.kr/pcon/index.do)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