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儀川 別曲, 雪夜
온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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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11:26
- 카메라모델명 : DSC-RX10M4
- 렌즈모델 : 24-600mm F2.4-4.0
- 촬영일시 : 2021:02:04 00:25:49
- 촬영모드 : 수동모드
- 셔터속도 : 1/80
- 조리개 : f/5.6
- ISO : 128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Average
- 노출보정 : -0.30eV
- 초점거리 : 15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40mm
- 플래시 : Off Compulsory
- 카메라모델명 : NIKON Z 6
- 렌즈모델 : NIKKOR Z 24-200mm f/4-6.3 VR
- 촬영일시 : 2021:02:04 00:23:30
- 촬영모드 : 수동모드
- 셔터속도 : 1/125
- 조리개 : f/14.0
- ISO : 512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46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46mm
Author
[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