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弱肉强食", 그리고 "人"이라는"保护"
Re추억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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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 22:00
조금 철학적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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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저의 생각을 말하기에 사진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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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분에따라 생각이 다르실수있으시겟지만, 저의 생각일뿐이니 미리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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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모델명 : SM-A505N
- 렌즈모델 : -- mm f/--
- 촬영일시 : 2019:08:15 14:30:49
- 촬영모드 : 프로그램모드
- 셔터속도 : 1/60
- 조리개 : f/1.7
- ISO : 100
- 화이트밸런스 : Manual
- 측광모드 : Center weighted averaget
- 노출보정 : -0.30eV
- 초점거리 : 4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2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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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말을 하지못하는 다른 움직이는 생명체를 동물이라고 표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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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 역시 말을 할수있고 높은 지능이 있을뿐인 동물이라는것을 모르고 사람으로 달리 분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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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인간"이라는 "동물"은 "인간"으로 통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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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물"들은 생각을 할줄 알며, 마음이 있고, 그들에게도 감정이라는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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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지능"이 높아 편의성을위해 자신이 살아갈 터전을 늘리고 자신들의 식량을 미리 비축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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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물"들은 자신이 살아가기위해 음식을 구할 #터전을 일정양 넓혀두고 그 구역을 "보호"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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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간"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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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성인 "인간"은 자신이 살아가기 위한 "터전"을 무작정 넓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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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자신의 #물욕때문에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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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위한 땅을 넓히며 다른 "동물"의 땅을 빼앗고, 육식(고기)을 위하여 다른 "동물"을 계속 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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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축할수있는 방법을 더욱 발전시켜서 더 많은 "땅을 빼앗고", 더 많은" 동물"을 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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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물"들은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수레바퀴가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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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간"은 그저 자신의 욕구를 위해, 그저 즐거움을 위해서 다른 "동물"을 해칠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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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같은 동물인 "인간"마저도 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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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서 모욕감이 느껴지는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