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육강식", 그리고 "인간"이라는 "동물"
예전에 저의 블로그에 올렷던 글을 찾앗습니다.
개인적으로 언제나 생각하는 문제입니다.
조금 철학적인 이야기입니다..
아래는 저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읽는분에따라 생각이 다르실수있으시겟지만, 저의 생각일뿐이니 미리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간"은 말을 하지못하는 다른 움직이는 "생명체"를 "동물"이라고 표현하며,
자신들 역시 "말을 할수있고 높은 지능이 있을뿐인 동물"이라는것을 모르고 "사람"으로 달리 "분류"합니다.
이하 "인간"이라는 "동물"은 "인간"으로 통일 합니다.
모든 "동물"들은 "생각"을 할줄 알며, "마음"이 있고, 그들에게도 "감정"이라는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지능"이 높아 "편의성"을위해 자신이 살아갈 "터전"을 늘리고 자신들의 "식량"을 미리 "비축"하지요.
다른 "동물"들은 자신이 살아가기위해 "음식"을 구할 "터전"을 일정양 넓혀두고 그 구역을 "보호"할 뿐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어떨까요?
잡식성인 "인간"은 자신이 살아가기 위한 "터전"을 무작정 넓혀갑니다.
그저 자신의 "물욕"때문에말이지요.
"식물"을 위한 "땅을 넓히며" 다른 "동물"의 땅을 빼앗고, "육식(고기)"을 위하여 다른 "동물"을 계속 해칩니다.
그리고 "비축"할수있는 방법을 더욱 "발전"시켜서 더 많은 "땅을 빼앗고", 더 많은" 동물"을 해칩니다.
다른 "동물"들은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수레바퀴"가 돌아갑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저 자신의 "욕구"를 위해, 그저 "즐거움"을 위해서 다른 "동물"을 해칠뿐이지요.
"인간"은 같은 동물인 "인간"마저도 해칩니다.
"인간"으로서 "모욕감"이 느껴지는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