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육강식", 그리고 "인간"이라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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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 그리고 "인간"이라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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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의 블로그에 올렷던 글을 찾앗습니다.

개인적으로 언제나 생각하는 문제입니다.


조금 철학적인 이야기입니다..

아래는 저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읽는분에따라 생각이 다르실수있으시겟지만, 저의 생각일뿐이니 미리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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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모델명 : SM-A505N
  • 렌즈모델 : -- mm f/--
  • 촬영일시 : 2019:08:15 14:30:49
  • 촬영모드 : 프로그램모드
  • 셔터속도 : 1/60
  • 조리개 : f/1.7
  • ISO : 100
  • 화이트밸런스 : Manual
  • 측광모드 : Center weighted averaget
  • 노출보정 : -0.30eV
  • 초점거리 : 4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26mm
 


"인간"은 말을 하지못하는 다른 움직이는 "생명체""동물"이라고 표현하며,

자신들 역시 "말을 할수있고 높은 지능이 있을뿐인 동물"이라는것을 모르고 "사람"으로 달리 "분류"합니다.

이하 "인간"이라는 "동물"은 "인간"으로 통일 합니다.

모든 "동물"들은 "생각"을 할줄 알며, "마음"이 있고, 그들에게도 "감정"이라는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달리 "지능"이 높아 "편의성"을위해 자신이 살아갈 "터전"을 늘리고 자신들의 "식량"을 미리 "비축"하지요.

다른 "동물"들은 자신이 살아가기위해 "음식"을 구할 "터전"을 일정양 넓혀두고 그 구역을 "보호"할 뿐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어떨까요?

잡식성인 "인간"은 자신이 살아가기 위한 "터전"을 무작정 넓혀갑니다.

그저 자신의 "물욕"때문에말이지요.

"식물"을 위한 "땅을 넓히며" 다른 "동물"의 땅을 빼앗고, "육식(고기)"을 위하여 다른 "동물"을 계속 해칩니다.

그리고 "비축"할수있는 방법을 더욱 "발전"시켜서 더 많은 "땅을 빼앗고", 더 많은" 동물"을 해칩니다.

다른 "동물"들은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수레바퀴"가 돌아갑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저 자신의 "욕구"를 위해, 그저 "즐거움"을 위해서 다른 "동물"을 해칠뿐이지요.

"인간"은 같은 동물인 "인간"마저도 해칩니다.

"인간"으로서 "모욕감"이 느껴지는부분입니다.

2 Comments
24 후천성인재 2019.10.23 10:32  
흠 어렵군요.. 살기위해서 먹기도하지만 말씀하신것처럼 욕심으로 인한 파괴가 더 많겠죠. 태평양 바다가 플라스틱 잔여물로 뒤덮혀있다는 다큐를 봤을땐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축하합니다. 1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3 추억회귀 2019.10.23 16:54  
빠른 발전이 빠른 종말을 가져올거라는 생각도듭니다..
단 10분의 정전으로 몃반명의 사람이 죽을지, 몃백만명의 인구의 시간이 정지할지 시간이 많은사람으로서는 생각이많아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