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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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길

69 서비 29 3063 2 0

0a9b87df1b0fa06b36084af37f193e7d_1554304120_5023.jpg
  • 카메라모델명 : Canon EOS 5D Mark IV
  • 렌즈모델 : EF24-70mm f/2.8L USM
  • 촬영일시 : 2019:03:19 07:12:17
  • 촬영모드 : 조리개모드
  • 셔터속도 : 1/1000
  • 조리개 : f/8.0
  • ISO : 500
  • 화이트밸런스 : Manual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54mm
  • 플래시 : Off Compulsory

 


저기 가는 저 사람이 나인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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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69 69 서비  로열
29,844 (33.8%)

서비

29 Comments
3 별을보다 2019.04.04 01:08  
신고
멋집니더
69 서비 2019.04.04 07:01  
신고
감사합니다
25 JosephJeon 2019.04.04 06:43  
신고
제목과 참 어울리는 사진입니다. 멋집니다.
69 서비 2019.04.04 07:01  
신고
뒷짐을 지고 걸어가는 초로의 저 사람이 꼭 나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M 古九魔 2019.04.04 09:40  
신고
멋진 샷이네요.. 미세먼지 가득한 하늘이 때론 멋진 배경이 되네요.. 즐감합니다.
69 서비 2019.04.04 18:53  
신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미세 먼지가 아니고 물안개 입니다
여기는 물안개로 유명한 김해의 화포천입니다  ㅎㅎㅎㅎ
M NewDelphinus 2019.04.04 10:54  
신고
완전 멋진 샷이네요..
요즘 사진이 너무 좋아지시는거 아닙니꺼?
69 서비 2019.04.04 18:54  
신고
아이고오 ~~~~~~~
별말씀을 요
나는 아직 많이 배워야합니다
57 thereday 2019.04.04 12:00  
신고
아침 7시 부지런도 하십니다
제목도 배경도 구도도
마음을 묵직하게 울려주네요
69 서비 2019.04.04 18:55  
신고
그렇지요?
다른 사람이 나를 보는 것이 이런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3 별을보다 2019.04.04 17:53  
신고
항상 멋진 사진 좋습니다.
69 서비 2019.04.04 18:55  
신고
감사합니다
18 달그림자 2019.04.04 19:53  
신고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69 서비 2019.04.04 19:55  
신고
감사합니다
10 밀크웨이 2019.04.04 21:15  
신고
꿈속의 장면처럼 담으셨네요.
정말 멋집니다!!!!
69 서비 2019.04.05 05:30  
신고
감사합니다
3 청송 2019.04.05 07:25  
신고
대장님!!!
인생은 혼자서 가는 길인 모양입니다.
친구도 보내고 마지막엔 마누라까지 보내고...
뒷짐 지고 가는 저분이 나의 모습을 보는 것은 아닐런지....  잘 보고갑니다.
69 서비 2019.04.05 07:38  
신고
선배님
나이가 들면 모두 같은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힘을 냅시다  야자  야자 ~~~~~~~~~~~~
28 아기곰 2019.04.0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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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기가 막히게 담으셨네요!
저도 저런 사진 찍고 싶은데 맘만 있지
실력이 부족 하여!

이사진은 작품으로 파셔도 되시겠어요!
69 서비 2019.04.05 08:25  
신고
아기곰님
이런 사진을 누가 사겠습니까?    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7 은빛물방울 2019.04.0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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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아침과 그 향기가 전해지는 듯 합니다.
69 서비 2019.04.05 12:43  
신고
내가 내 자신을 보는 것 같아 조금 기분이 이상해집디다  ㅎㅎㅎ
34 미미 2019.04.0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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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사진이네요,,
어떻게 담으셨데요,,
오늘 미미도 이런 사진???아니고 이런 느낌?뒷모습을 보았어요 그리고 담긴 했는데.
서비님 사진이 더 정겹고 아는 는낌이라 좋습니다..
69 서비 2019.04.0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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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이 좋은게 아니고 지나가는 저 분이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 주었던 것 같아요  ㅎㅎ

미미님의 사진도 보여주세요
34 미미 2019.04.05 13:39  
신고
컴에 옮겨놓고 멍때리고 있습니다...어렵네요...ㅠㅜ..
29 samyJeong 2019.04.05 23:31  
신고
작품을 담아 오셨네요!!!
69 서비 2019.04.06 07:08  
신고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6 걸으며 2019.04.08 23:12  
신고
사진을 보면서 인생을 생각해 봅니다.
69 서비 2019.04.08 23:39  
신고
네 저도 사진을 찍으면서 나자신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축하합니다. 19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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