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 - 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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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 - 칠지도-

M 古九魔 11 347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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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기름을 발라 이파리 한장한장 정성스럽게 닦아내어 전시회에 출품한 풍란 입니다... 


독특한 모양새 때문에 칠지도 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었다고 하네요.. 


물론 제가 출품한 난은 절대 아닙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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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v.60 M 古九魔  로열
23,048 (5.5%)

古九魔(고구마) 옛날 옛적에 아홉명의 악당이 있었는데...

11 Comments
M NewDelphinus 2019.03.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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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관리하는게 정말 정성이 들어가는것같더라구요 ㅎㅎ
M 古九魔 2019.03.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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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댓글이시네요 ㅎㅎㅎ 올리자마자 ㄷㄷㄷㄷㄷㄷ
M NewDelphinus 2019.03.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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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보다가 올라온게 보여서 ㅎㅎ
67 보일러박사 2019.03.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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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는  존중  받아야  하지요  사진도  수천  수 천억  하온데

이렇게  포스팅  하여  주시니  이런 저런  소식도  알고    음  감상도  하고  하내요 ^^^

축하합니다. 29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34 미미 2019.03.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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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 칠지도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햇어요...ㅎㅎㅎ
먹을 갈아서 흰 종이에 풍란을 칠지도..ㅎㅎㅎ
정성이 가득 들어간 귀한 풍란을 보고 가네요 고구마님 덕분에...
참 특이합니다..덕분에 풍란이 무엇인지 검색 까지...해 보았네요...^^~~
57 thereday 2019.03.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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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칠지도 처럼 생겼네요
풍란계의 국보급입니다

호두기름을 바르는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그만큼 귀한 녀석이라
싸구려 로션 바르는 저보다 나은듯 ㅎㅎㅎ
18 달그림자 2019.03.2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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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은 정말 정성이 많이  가는가 보더라구요.
귀한 것일 수록 관리하는데 많은 정성과 노력이 들겠지요~~~
69 서비 2019.03.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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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난은 흔한 것인줄 알았습니다
난에는 무식한 것 표시를 했나요?
공부를 더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27 은빛물방울 2019.03.2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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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생겼네요..
귀한 몸인가 봅니다.
28 아기곰 2019.03.2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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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칠지도!  그리 보니 더 멋져보이네요!

축하합니다. 9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25 수경 2019.03.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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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좋아하는 분들은 정말 못 말리겠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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