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수채화, 밤바다 (제주 서부해안도로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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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수채화, 밤바다 (제주 서부해안도로변에서)

M 온달2 13 338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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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모델명 : NIKON D800
  • 렌즈모델 : 70.0-200.0 mm f/2.8
  • 촬영일시 : 2015:09:08 05:22:05
  • 촬영모드 : 수동모드
  • 셔터속도 : 1/160
  • 조리개 : f/2.8
  • ISO : 50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Spo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70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70mm

 

13 Comments
67 보일러박사 2018.09.29 01:43  
수고하시어 담으신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형용할수 없는 아름다움 입니다. 넘 멋집니다.
M 온달2 2018.09.29 20:59  
감사합니다~ ^^
34 미미 2018.09.29 01:56  
돌이 윤기가 반들 반들 ..
오랫동안 물살에 흔적이 보이네요..
여수  바다든 제주밤바다든 ,,한국에 밤바다가 그립습니다..
M 온달2 2018.09.29 21:02  
사진은 빛의 마술입니다.
밤은 상상을 초월하는 영상의 세계를 선물합니다.
저가 밤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69 서비 2018.09.29 05:58  
밤바다의 빛이 아름답습니다
M 온달2 2018.09.29 21:04  
빛이 어둠을 만나면
한 없이 찬란해집니다~ ^^
57 thereday 2018.09.29 18:35  
밤바다에 어마 무쌍한 조명을 쏘셨네요
바위가 생물체 처럼 보이는데요
작은 돌의 컬러들과 파도의 반영된 색들이
눈을 끄네요
M 온달2 2018.09.29 21:12  
여러 가지 빛
여명의 빛
가로등의 빛
상가 건물의 빛
이들을 최대한 이용하는 겁니다.

우리가 말하는 기계적 조명
그것은 보완요소일 뿐입니다.
현장을 둘러싼 빛환경을 분석하고
조화롭게 사용해야 합니다.
29 바람에게묻다 2018.09.29 18:43  
저서 기둘리면
선녀가 멱 감으러 오는 거지유?
*^^*
29 바람에게묻다 2018.09.29 18:43  
저서
기둘리면
선녀가
멱 감으러 오는 거지유?
*^^*
M 온달2 2018.09.29 21:15  
상상은 자유로운 것
멱 감고 살며시 다가올지도 모르죠~ ^^
18 달그림자 2018.10.01 19:32  
밤바다에 일렁이는 빛의 잔상이 눈길을 잡아 둡니다^^
M 온달2 2018.10.02 08:58  
어둠을 만나면
한 없이 찬란해지는...
그것을 담고 싶었습니다~ ^^

축하합니다. 10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