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온달님이 올리신 사진에 꽃은
상사화는 아니고요 꽃무릇이라는 이름의 꽃입니다
석산꽃이라고도 하고요
상사화로 많이들 말씀도 하시는 데
상사화는 꽃무릇과는 좀 다릅니다
상사화도 꽃무릇과 같이 꽃과 잎이 같이 피질 않기 때문에
꽃무릇과 상사화를 같은 꽃으로 많이들 말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다른 꽃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