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인투리움?,,,,꽃이름이....
온달 선비님...이름도 몰랐는데 ..이꽃은 이곳 에서 자주 보는데 딱딱하고 인조 같아서.,
미미가 미워 했는데..ㅠㅜ.
사진으로 보닌 훨씬 더 색감도 좋고 이뻐요,,
역시 온달선비님^^..이십니다..
이젠 미워 하지 않으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