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빌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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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빌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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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새들이 한꺼번에 마구 날라 오네요.

순간 잡지도 못하고 급당황,,

욕심 쟁이 처럼 다 한꺼번에 담을려고 하는 욕심쟁이 미미,,,ㅎㅎㅎ.


가까운곳에 호수가 있어 참 좋습니다..

눈에서 처음 본것과 감기에는 어렵지만,,

그래두 담을수 있어 행복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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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모델명 : ILCE-6500
  • 렌즈모델 : FE 70-200mm F2.8 GM OSS
  • 촬영일시 : 2018:08:04 20:08:00
  • 촬영모드 : 수동모드
  • 셔터속도 : 1/160
  • 조리개 : f/8.0
  • ISO : 2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198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297mm
  • 플래시 : Off Compulsory

 



10 Comments
M 온달2 2018.08.09 05:32  
저녁 노을의  새 때는
그것 만으로도 한편의 시입니다.
좋은 순간 잘 담으셨군요~ ^^

축하합니다. 28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34 미미 2018.08.10 06:58  
온달님은 선비님이 맞습니다..
한편의 시,,,감사합니다...이쁜말씀..^^..
67 보일러박사 2018.08.09 12:31  
마냔  부러운  열정의  샷  에  박수를  보내  드림니다.  감사  합니다.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축하합니다. 13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34 미미 2018.08.10 06:59  
박사님 감사 드립니다...한폭의그림...힘이나요!!!...^^
57 thereday 2018.08.09 15:42  
부지런한 새가 명작을  만들어주는군요 가 아니고
부지런한 미미님이 명작을 만드셨군요 ㅎㅎㅎ
좋은 순간 잘 표현하신 명작 맞습니다
34 미미 2018.08.10 07:00  
열심히 새가 금방 빨리 날라 가버리더라구요..ㅎㅎㅎ
잘 은 못 담았지만..그래도 기뻐요..^^..
14 구름마차 2018.08.09 16:13  
저런 장면을 늘 볼 수 있다는게 복받으신거 아니겠습니다. 매일 멋진 작품 담으시길~
34 미미 2018.08.10 07:01  
네네..구름마차님..
오늘도 잠깐 다녀왔어요..
햇님이 없구 비가 올것 같아요,,그런데 빗방울이 떨어지네요...
사진을 담을수 있어서 무지무지 순간순간 행복함을 느낍니다..^^..
69 서비 2018.08.09 22:09  
석양 하늘에
새들이 분위기를 맞추어 주었군요
집 가까이 호수가 잇어서 좋겠습니다
34 미미 2018.08.10 07:05  
집 가까이 호수 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오늘은 북쪽으로 7마일 달려가 보니 리들엘렘 팍으로 가서 사진 몆장 담아왔어요.
햇살 이 없구 구름이 있는날...
그래서
빗님이 조금씩 내리네요..너무 가뭄이 라 많은 비가 내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