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꽃, 기생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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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꽃, 기생초의 눈물

M 온달2 13 156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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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모델명 : DSC-RX10M4
  • 렌즈모델 : 24-600mm F2.4-4.0
  • 촬영일시 : 2018:07:29 03:11:39
  • 촬영모드 : 수동모드
  • 셔터속도 : 1/1000
  • 조리개 : f/4.0
  • ISO : 100
  • 화이트밸런스 : Manual
  • 측광모드 : Spo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160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435mm

 

13 Comments
67 보일러박사 2018.08.07 20:25  
역시 깔끔하고 아름다움이 풍겨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M 온달2 2018.08.07 21:25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M 古九魔 2018.08.07 20:53  
기.. 생.. 초.. 라니까요 ㄷㄷㄷㄷㄷㄷ
컴터 업글후 윈도 재설치 하고 최초 댓글 답니닷 ㅎㅎㅎㅎ
M 온달2 2018.08.07 21:27  
컴 경사가 있었군요. 축하합니다.
하하하하... 업글 후 최초 댓글이라...
힘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57 thereday 2018.08.08 11:44  
컴터 업글하셨나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제 고구마님의 날개달린듯 컴에서 
뿜어나오는 작품을 기대해도 되나요 ㅎㅎ
15 Sunsetsky 2018.08.07 21:00  
이름을 처음알았내요^^
M 온달2 2018.08.07 21:29  
꽃 이름...
저는 알았던 것도 헛갈리네요~ ^^
57 thereday 2018.08.08 11:45  
생긴것은 기생이 아니고
복스러운 누님같은꽃인데
누가 이름을 지었을꼬 ㅎㅎㅎ

한밤중이라 더 부끄러운듯
새초롬하네요
M 온달2 2018.08.08 13:35  
하고 많은 이름 중에
왜 기생초라 했는지
끝나지 않는 의문입니다.

사이비 지성인
사이비 도덕인
사이비 정치인
사이비 악당들이 판치는 세상이 역겹기만 한데

뺨에 흐르는 저 눈물을 보았는가
차마 이 꽃을 누가
누가 기생초라 이름 지었을까...

내 눈엔 맑고 고운데,
맑고 곱고 고고한 저 꽃을
차라리 청정초라 부르고 싶습니다.
57 thereday 2018.08.08 15:30  
온달보다 온선비님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
M 온달2 2018.08.09 05:43  
과분한 그렇지만
님의 그 마음에 감사합니다~ ^^
34 미미 2018.08.09 04:28  
온선비님...최고^^..
M 온달2 2018.08.09 05:25  
이렇게
저의 부족함을 채워 주시는
아, 님이시어 감사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