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네, 고속동조 촬영입니다.
이것은 직광 입니다 만
디푸져 사용, 거리 조절, 광량조절, 광면적 조절... 등
환경에 따라 여려가지로 탐색해야 합니다.
이 탐색 과정에서
경험의 데이터화가 이루어지면
피사체, 배경, 전체적 빛환경을 관찰하면
적절한 처방이 보이게 됩니다.
경험의 데이터화... 꼭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