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家의 세계, 도예가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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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家의 세계, 도예가의 손

M 온달2 16 3063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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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모델명 : NIKON D800
  • 렌즈모델 : 70.0-200.0 mm f/2.8
  • 촬영일시 : 2017:04:30 11:06:34
  • 촬영모드 : 수동모드
  • 셔터속도 : 1/125
  • 조리개 : f/9.0
  • ISO : 50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200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200mm
  • 플래시 : Off Compulsory

 

16 Comments
33 라포르 2018.03.17 09:41  
흙이 흙의 차원을
벗어나는 길은
흙이 도공의 손에
붙잡히는 것이네요.

흙이 그릇이 되어
다른 차원의 쓸모로 부활합니다.

도공의 사진도 선생님의 손을
거쳐서 마음으로
생각으로 의미로
철학으로 삶으로 부활하네요.
M 온달2 2018.03.17 12:05  
존재와 현상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분석하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2 i파랑새 2018.03.17 09:56  
왜 이런 장면만 보면 사랑과 영혼이 생각나죠...;;
M 온달2 2018.03.17 12:08  
너무나 강렬한 연기의 장면
그 장면을 연상하셨군요.
하하핳... 온달 또한 그러하오이다~ ^^
34 미미 2018.03.17 11:46  
이런 장면만 보면 사랑과 영혼만 생각이 나지요...ㅎㅎㅎ.
영화가강열했으니깐요..그 시대에..
온달님의 사진의 세계가 다양 하십니다....
부럽습니다,,갈수록 ,점점 더요...^^
M 온달2 2018.03.17 12:27  
누구에게나
평생 가슴에 남아있을 명장면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차게하는
패트릭 스웨이지와 데미 무어 명연기

너무나도 아름다운 추억의 명화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8 lisboa 2018.03.17 16:12  
훌륭한 도자기가 태어나기전에
멋진 사진 작품이 탄생했네요.
물레 돌아가는 소리까지 잡아내신 듯 합니다.^^
M 온달2 2018.03.17 16:40  
그토록 좋게 봐주시니
온달이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속으로는 슬쩍 좋아하면서 말입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
57 thereday 2018.03.17 17:20  
도자기 공예 '작가' 의
숨결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M 온달2 2018.03.17 18:04  
도자기 공예 작가의 숨결
도예작가의 숨결이 느꺼신다는 말씀에
좋아서 폴짝 폴짝 춤추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69 서비 2018.03.17 22:02  
나도 도자기를 찍을려고 몇번이나 시도를 햇지만
내가 요구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더군요
부러운 사진입니다
M 온달2 2018.03.18 09:13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원하는 사진 얻기 위하여 여러번
찍고 또 찍고 하하하하...
점토에 색을 넣은 것인가요?
저런 색은 처음 보네요.
M 온달2 2018.03.18 09:15  
점토에 색을 넣었는지...
그것은 저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찍는데만 정신이 없었어요~ ^^
23 앤님 2018.03.18 15:40  
사진속에 도예가의 열정까지 담아오셨네요
M 온달2 2018.03.18 21:39  
좋게 봐주시고
고마운 말씀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