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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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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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모델명 : Canon EOS-1D X Mark II
  • 촬영일시 : 2018:02:09 12:04:45
  • 촬영모드 : 수동모드
  • 셔터속도 : 1/640
  • 조리개 : f/6.3
  • ISO : 2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50mm
  • 플래시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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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모델명 : Canon EOS-1D X Mark II
  • 촬영일시 : 2018:02:13 21:40:14
  • 촬영모드 : 수동모드
  • 셔터속도 : 1/250
  • 조리개 : f/5.6
  • ISO : 2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53mm
  • 플래시 : Off Compulsory

 

15 Comments
34 미미 2018.02.15 01:31  
마지막 사진이 인상 적이네요,
미국 생활 힘들어 13년만에 한국 처음 나갈때 가 생각이 나네요..
핸폰으로 비슷한 사진을 찍은적 있어요,
대한한공..^!^..
28 아기곰 2018.02.15 01:55  
랑카 서 돌아가는 비행기 기다리다 해 떨어지는게 보여서 찍은 겁니다!  저도 일년 6개월은 일로 이나라 저나라 다니는데  점점 나이 먹어 갈수 내 나라가 제일 편하다 고 느끼고 있습니다!
스리랑카에 저런 멋진 바위산이 있군요.
그나저나 1년에 6개월을 출장 다니시다니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전 이 핑계 저 핑계로 출장은 왠만하면 다니지 않으려고....^^
28 아기곰 2018.02.15 10:16  
저게 바위에 만든 성 이랍니다!
아비죽이고 왕이된 아들이 배 다른 왕자의 복수가 뒤려워 만든 큰 성의 제일 가운데 자기가 사는 성! 

저도 놀러만 다니고 싶은데 10년은 더 자리지켜야 되서요!
33 라포르 2018.02.15 06:20  
성전
바위산
비행기

서로 다른 것 같은데
하나로 보이네요.

이런 사진을 보면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집니다.

색이 참 아름답습니다.
28 아기곰 2018.02.15 10:17  
감사 합니다! 라포르 님!
69 서비 2018.02.15 07:27  
스리랑카의 저 바위 산은 마치 한국의 해병대 훈련장소로 유명한 젖꼭지 봉과 흡사하네요
커기는 한국 젖꼭지 봉보다는 커 보입니다

축하합니다. 11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28 아기곰 2018.02.15 10:20  
저 바위 무지 커요! 그 아래는 죄다 해자 에 성벽 그리고 성!
난공불락의 거대한 성 입니다! 물론 18년 만에 동생한테  함락 되었지만요!

우리나라 경복궁 만해요! 저 요새가!

축하합니다. 23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57 thereday 2018.02.16 06:09  
스리랑카의 풍경사진이 좋네요
랑카라고 하셨는데 랑카가 국호인가요 그럼
스리는 무슨뜻인지요

축하합니다. 8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18 Julia 2018.02.17 03:16  
ㅋㅋㅋㅋㅋ
28 아기곰 2018.02.16 09:52  
길어서 랑카라 부른거지 큰 의미는 없어요! 
130년 영국지배 받고 착취 만 당해 나라 발전이 거의 없다 시피한 곳인데다가 타말 호랑이라는 반군과 내전으로 나라꼴이 말이 안되게 가난한 곳 이지만 내전 종식후 옛날 중국 발전하듯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곳 이 더군요!  담에 또 간다면 저런 모습 보기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57 thereday 2018.02.17 03:27  
아 저는 또 무슨 뜻이 있는줄 ㅎㅎ
미얀마를 버마라고 부르는것 처럼
스리랑카인들끼리 부르는 이름이 있는줄 알고요

타밀족 인종 학살로 내전이 종식되었다고 들었습니다
눈물의섬 실론이
독립하면서 참으로 길고 오랜 참상이 이어졌지요
여행하기엔 이제 안전한 나라가 되었나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니
지금의 모습을 담고 싶은 마음을 십분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28 아기곰 2018.02.17 11:28  
치안은 밤에 안다녀서 잘모르겠으나 인도보다 안전하자고 하는데
대낮에 길거리에 사람 죽어 비닐 덮어 놓은거 보았습니다!
지방선거일 이라서 그런듯도 하고, 자국민들 끼리는 싸우면 미친듯 싸우는듯 싶습니다!

저도 타밀족 인종학살 한줄 알았는데 타밀 타이거 랑 내전 이었답니다! 인도 지원받아 분리독립 요구하던 테러 단체! 지금은 항복 하고 잘 지낸다고 합니다. 수도 콜롬보 길에는 약에 취해 돈 빌려달라는 사람 널렸습니다
18 Julia 2018.02.17 03:16  
저도 마지막 사진이 맘에 드네요 너무 멋집니다 ^^
28 아기곰 2018.02.17 11:29  
감사 합니다! 좋게 봐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