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
허... 멋집니다. 온달님
말의 역동적인 모습이 바닷새들과 어울려 멋진 장면을 연출하네요. 말이 달리는 소리가 마치 들리는듯 합니다.
어제 찍으신 사진이네요.. 여긴 어디인지요??
그나저나 요즘은 우리 사이트 접속 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ㅋㅋㅋ 업무시간 끝나고 집에서 접속할려고 하면 근 일주일째 접속 불가 입니다. 그시간에 한국은 낮시간이다 보니 접속량이 많은가 봅니다. 여기 업무시간에는 접속이 용이하긴한데 일을 해야 하니,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지 못하네요.. 온달님 힘찬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 감사합니다.
여기는 영종도 갯벌입니다~^^
마이클님~ ^^ "반갑습니다~ 반가워~ !!!" 하하하하...
ㅋ~ 저도 요즘 쫓기는 시간 장난이 아닙니다. 대단한 일도 없으면서 말입니다.
일 그리고 접속 등..., 많은 어려움이 가려도 마음은
두터운 얼음장 밑에서 도도히 흐르는 뜨거운 강물처럼....!!!
마이클님꼐서도 뜻하신 일 모두 이루시는 즐거움이 가득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