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찍기만 10년정도 됐는데.. 와이프가 아재감성이라고 구박해서
보정입문으로 작가님 책을 구매했습니다.
작년에 책 사서 라이트룸 기능은 다 익혔고.. 주변에서.. 보정된 사진으로 칭찬도 듣다보니 사진 욕심이 더 나더라고요..
그러나 ㅋㅋ 쉬운게 어딨겠습니까.. 기능만 익혀서는 보정 기술이 절대 향상되지 않는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이 단계를 뛰어넘을려면 더 열심히 해야겠죠..
유툽 열실히 보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다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