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딸이 태어 나면서 사진을 찍는다는 핑계로 8년전 쯤 오두막과 24-105 그리고 쩜사를 사용하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어느덧 아이가 크면서 짐이 많아 지면서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경우보다 간단히, 아이폰을 들고 나가 사진을 찍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이번에 사진 보정에 대하여 다시한번 공부해보고자 맥북과 함께 책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장비가 아닌 사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이곳에서 공유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어느덧 아이가 크면서 짐이 많아 지면서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경우보다 간단히, 아이폰을 들고 나가 사진을 찍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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