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 담비 (211.♡.123.100) 가입인사 14 1755 2018.08.05 06:02 라이트룸 책을 오래전 사놓고 책두께에 놀래고 이래저래 핑계로 미루다가 다시 시작해보니 재밌네요 ㅎㅎㅎㅎ 토요일 쉬는날 하루종일 작정하고 강의도 듣고 보고 하루 알차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