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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혹 / 幻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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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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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MAGI님의 댓글의 댓글

  • MAGI
  • 작성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AGI님의 댓글의 댓글

  • MAGI
  • 작성일
2019년~2020년 코로나 창궐 즈음입니다...일상의 소중함에 목마를 때 힘들고 정제되지 못한 생각이 사진에 투영되었나봅니다. 고맙습니다~

MAGI님의 댓글의 댓글

  • MAGI
  • 작성일
출근 버스 창밖, 퇴근길 지하철, 동네 뒷골목,  종로 포장마차, 집앞 편의점 옆 골목 등입니다. 특별한 장소는 아니지요. 고맙습니다.

MAGI님의 댓글의 댓글

  • MAGI
  • 작성일
사진은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은 음악으로 말하고, 그림은 그림으로 얘기하는거죠. 사진은 사진으로 얘기하면 된다고 믿기 때문에 항상 제 사진들은 글을 거의 포함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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