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M 온달2 오늘은요 8 2507 0 0 2016.08.17 06:48 님 이조은 님은갔지만 가지 않았습니다님을보냈지만보내지 않았습니다몇 번이나갔는데몇 번이나보냈는데 님은 그대로 있습니다 ...................2010년 온달이 이조은이라는 닉네임으로 용해원 시인 전용카페에 썼던 글 옮겼습니다. 0 0 Author 18 6 Lv.74 M 온달2 로열 34,368 (94.9%) [나의 寫眞觀] "사진은 실상(實像)의 관조(觀照)를 통하여 그려진 심상(心像)을 시간 및 공간의 단면에 압축해 놓은 미적 감성의 결정체입니다." 따라서 온달은 늘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앗싸~, 삶 속으로 자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