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늦게 가르친 녀석이 찍은 사진입니다.
그 제가 갤러리에 종종 올리는 (우리 싸이트 눈팅회원이자) 사내녀석...이지만 1살어린 동생입니다.
이제 사진기 잡은지 1달하고 2주 지났네요.
스파르타로 배우고 있기 때문에 하루에 대략 5-7시간 사진만 찍고 있습니다.
최근에 정말 맘에 드는 사진을 찍은거예요.
다시금 깨달은게 역시 사진은 스빠르타로 할때만 빠르게 느는듯 합니다.
포즈 구도 조명세팅 다 혼자 했는데
1달 2주 된거 치고 이정도면 참 잘한다 싶어서 감격입니다.
+ 역시 사진은 스파르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