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투 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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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투 바디

25 하동수 2 920 0 0

속 시원하게 말을 하고 싶은데


어느덧


속 시원하게 말을 할 수 없는 시기가 왔습니다





ㅋㅋㅋㅋ



투 바디가 아니라 쓰리 바디를 운용해야 할지도 모르는 지금


저는 머리가 많이 복잡합니다


네...


다음엔 좀 더 적확한 글을 쓰겠습니다


지금은 뭔가...





마음이 복잡한데 이걸 글로 풀 수가 없네요 ㅎㅎ

2 Comments
M 권학봉 2022.07.20 17:31  
ㅎㅎㅎ 바디 부자 되신거 축하 드립니다.
쓰다가 좀 정리하면 되니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

축하합니다. 11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25 하동수 2022.07.21 09:04  
네 어떤 걸 정리해야 할지 천천히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바디 부자...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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