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와 친해진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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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친해진다는 것은...

24 수경 4 242 0 0

한동안 미친듯이 카메라에 관해서 알아 보고, 새벽 시간도 마다 않고 유명 하다는 포인트도 다녀 보고,

학봉쌤 책을 포함해서 이것저것 열심히 뒤적여도 보구, 편집 보정 프로그램으로 나름 멋도 내 보고...

했었는데...


제가 늘 하는 말이 취미는 3년이 고비라고 말 하는데, 지금 카메라 생활이 그런 것 같아서요...ㅋ

일주일 마다 여행이나 라이딩을 다니면서 배낭 속에 카메라는 늘 넣고 다니지만 쉽게 열리지가 않네요. ㅎ

그렇게 찍지도 않을 걸 뭐하러 무겁게 들고 다니냐고 생각 하면서도, 웬지 그냥 두고 가면 영 이별을 할 것 같아서 열심히 메고는 다닙니다. ㅎㅎ

특별히 이건 찍어야지, 지금은 사진 찍는 시간이야, 하는 생각 없이 무심코 일상을 찍고 싶은데 그게 마음 처럼 안되네요.


어떻게 하면 쉽게 다가 갈 수 있을까요???

귀차니즘과 뻘쭘함을 극복해야 될 것 같긴 한데...

4 Comments
M 권학봉 07.14 08:34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카메라를 일단 꺼내서 들고 다녀보세요. ^^
익숙해 지실때까지 만이라도 그렇게 해보시면 휠씬더 친근해 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24 수경 07.15 07:51  
앗! 대장님께서 직접 답글을....ㅎ
고민이라기 보다는 자꾸만 게을러지는 제 자신이 미워져서 넋두리 한번 해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M NewDelphinus 08.19 09:02  
사랑은 변하는 것 처럼 ㅎㅎ
저도 요즘은 음악을 많이 듣다 보니 사진하고 좀 멀어진 감이 있지만 하던 습관이 있는지라 다시 꺼내보면 또 새로울지도 몰라요 ㅎㅎ

축하합니다. 7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1 마티니 09.19 09:03  
혹시 모르는 상황때문에 가방엔 항시 카메라 대기중이요 ㅎㅎ 가끔 그럴떄 있잔아요 이렇게 찍어볼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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