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제 저는 무조건 실사용 위주. 아끼면 ㄸ된다는 생각으로로...그냥 막(?) 아니... 그냥 편하게 개의치 않고 쓰는 쪽으로...
카메라건, 시계건 핸드폰이건, 맥북이건... 그렇게 살고 있긴합니다 ^^ 적당한 세월의 손때가 묻은게 좋더라고요.
차는 돌고돌아... 그냥 순정상태가 좋고요 ^^
아앗. ! 연...연륜이라뇨... 전 언제나... 20대의...그 마음...
트레인스포팅을 보며, 세기말적 감성을 느끼던...그 20살 꼬꼬마의 마음 그대로 입니다 ^__^
요며칠 허리때문에 골골거리며, 와이프님께 카메라 가방을 압수 당하고 보니 ㅠㅠ
몸은 나이를 먹어가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