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 비딩,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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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비딩,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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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이베이 비딩을 시도했습니다. 


프린터 캘리브레이션을 해야 하는데,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장비(포토멍키 디스플레이)만 있어

포토멍키 포토를 노렸습니다. 한때 클래식 카메라 비딩하던 실력이 있어 믿고 들어갔지요. 


1분 30초 전 비딩을 시도, 최고금액이 되었으나...

결국 10초 전, 놓치고 맙니다. 분하네요... ^^;


우리나라에서 사는 건 가격이 너무 비싸 포기해야 할 것 같고, 

이베이에서 좀 높은 금액대로 중고를 알아봐야 할 것 같네요. ^^



4 Comments
M 古九魔 2018.12.31 09:23  
이베이 비딩이 편한점이 많죠...
내가 살수있는 금액만큼 질러두고 더 오르면 포기 하면 되니까요
M NewDelphinus 2018.12.31 10:31  
이베이는 비딩할때보다 그냥 최저가 살때가 더 많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비딩의 재미도 있죠 ㅎㅎ

축하합니다. 1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M 권학봉 2018.12.31 17:50  
ㅎㅎ, 저는 몇번 해보고 항상 실패만 해서 그런지 잘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싼가격에 낙찰 받으시는 분들 보면 그만큼 노력한 대가라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다음 기회에 더욱 좋은 낙찰의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57 thereday 2019.01.15 01:49  
10초 남기고 치고 들어가야 ㅎㅎㅎ
다음에 더 좋은 물건을 만날겁니다
인연이 안된거라 생각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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