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캠파이 라는 물건 아시나요?
니콘에서 사진을 무선으로 전송시키려면 백만원에 가까운 돈을 주고 악세서리를 구입해야 하죠. 그런데 캠파이라는 물건을 어쩌다 봤는데 가격이 14만원 정도로 4-5초만에 컴퓨터로 전송되는 신박한 물건이네요.
스튜디오에서 클라이언트와 소통하며 촬영할 때 유용할거 같습니다. 크기는 니콘 것에 비해 엄청 크고 선 연결이 지저분하지만 1/5도안 되는 가격이라 하나 구입할 예정입니다. 나중에 구매하면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지요.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ㅎㅎ
(네이버에 캠파이코리아 였든가 검색하시면 나와요. 전 이 업체와 무관하고 그냥 가격이 착해서 소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