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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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

23 수경 4 561 0 0

이른 아침 출근길을 나섰는데 한두방울  비가 옵니다.

출근길에 사진 찍기는 틀렸겠다 싶어서 버스를 탑니다.

가끔 버스를 이용할 때 환승하는 버스 정류장에서 보던 글인데

오늘은 웬지 젊었을때 정신 없이 일하던 날이 생각나며 이 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한장 찍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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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68 서비 2018.10.26 08:41  
마침 지금 TV에서도 아침마당 프로그램에서 집에서 가족과 식사하는 것에 대해서 방송을 하네요
일찍 집에 가서 가족과 식사를 합시다
23 수경 2018.10.26 09:30  
애들이 크고 나니까 온 식구가 모여서 밥 한끼 먹기가 정말 힘듭니다. ㅎㅎ
M 古九魔 2018.10.26 09:26  
저녁식사는 가족과함께 는 저희집의 룰입니다...
가끔은 아이들이 너무 치대서 귀찮기도 하고 힘들때도 있지만 특별한 다른일이 없으면
항상 칼퇴근해서 가족과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23 수경 2018.10.26 09:33  
모범생 고구마님이시군요. ㅎㅎ
"나는 벌 서듯 너무 밖으로만 돌았다", 이 구절이 가슴을 쓰리게 만드네요. ㅋ
지금 생각해 보면 뭐 크게 해 놓을 것도 없었는데 그렇게 밤낮으로 일을 하느라고 허부적 댔는지...ㅎㅎ

축하합니다. 10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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