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의식 소음 때문에 시작된 조사에서 한국인 수배자를 우연히 검거한 태국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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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의식 소음 때문에 시작된 조사에서 한국인 수배자를 우연히 검거한 태국 경찰

더 네이션의 보도와 기타 태국 뉴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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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기사 : http://www.nationmultimedia.com/detail/breakingnews/30355941



사찰의 종소리 소음 분쟁 건을 조사하던 태국 이민국 경찰은 여러건의 사기 혐의로 수배중인 한국인 이성군Lee Seungkun(42, 영문에서 번역됨으로 정확하지 않음)씨를 체포 했다. 



사찰 바로 옆 약 2년전 지어진 고급 콘도의 주민이 사찰에서 매일 새벽 타종 행사 소리가 시끄럽다며 방콕당국에 민원을 제기 했다. 

당국은 사찰로 소음을 주의하라는 경고장을 발송했고, 전통적인 불교행사를 한 것 뿐인 사찰 측은 해당 서류를 소셜미디어에 게시했다. 

이를 본 수 많은 태국인 들은 방콕당국의 행정 처분에 분노했다. 

사찰에서 매일 새벽 벌어지는 타종 행사는 최소한 수백년 된것인데 겨우 몇년전에 새로 들어선 콘도 주민이 이의를 제기할 것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대부분 이었다. 


공분을 사자 방콕당국은 사찰에 '사과'를 하고 소음 정도를 정밀히 조사하기 위해 인력을 파견해 콘도의 입주민을 정밀 조사했다. 

민원을 제기한 태국인은 현재 거주하는 신분이 아니라 외국인에게 임대한 주인으로 밝혀 졌다. 

따라서 입주한 외국인들을 조사하기 위해서 이민국 경찰이 동원 되었고, 이 과정에서 해당 콘도에 거주하던 이성군씨를 체포하게 되었다. 

이성군씨는 태국내에서 유튜버로 활동했다고 태국경찰은 밝히고 있으나 자세한 채널이나 활동에 대해서는 언급 하지 않았다. 


방콕의 라마3 지역 왓사이 Wat Sai 에 위치한 스타뷰콘도미니엄 Star View Condominium에서 벌어진 일이다. 


이성군씨는 콘도에 등록된 외국인 거주증을 우리 이민국 경찰이 조사하던 도중, 한국에서 7건의 사기(2억원 상당)건으로 수배령이 내려진것을 발견했기 때문에 체포되었다고 

태국 이민국 경찰 부장 수라챗 학팔 Surachet Hakpal 씨가 말했다. 


사소한 민원으로 시작된 헤프닝은 숨어 있는 한국인 범죄자를 체포하는 결과로 이어저 태국의 인기 뉴스로 올랐다. 







5 Comments
68 서비 2018.10.06 20:53  
그런 일도 있군요
외국에는 군내에서 죄를 짓고 도피 생활을 하느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M 권학봉 2018.10.07 15:13  
네, 특히 태국은 한국 뿐만아니라 서양사람들도 도피처 선호도가 매우 높은 것 같습니다.
59 보일러박사 2018.10.06 23:10  
人生  사  사주적으로  보면

세상사  공짜가  없으며

복을  지으면  복을  받고

죄 를  지우면  벌을  받는다가  떠오르는  기사  입니다.
M 권학봉 2018.10.07 15:14  
네, 정말로 그런것 같습니다.
27 은빛물방울 2018.10.08 23:47  
재미있는 사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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