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에서 자꾸 쓰레기태우고 먼지 날리고 ㅠㅠ
최근이 앞집에서 이사가 왔는데 무슨 건축? 하시는분 같습니다.
사람사는 곳은 아니고 자갈하고 이런게 보이고 덤프트럭과 포크레인이 수시로 작업을합니다.
문제는 이때 발생하는 먼지가 ㅠㅠ
먼지도 먼지지만, 쓰레기 태우기 신공이 장난이 아닙니다.
여름이라 쓰레기 고무타는 냄새때문에 창문도 못열고...
그래도 앞집이라 좋게좋게 이야기 했는데
무슨 호구로 아는지 계속 변함이 없습니다.
그제서야 인터넷 뉴스 이런거 보면 이웃간에 사소한 다툼으로 큰일이 생겨!
이런 문구가 떠올랐습니다.
아우 제가 이런일을 당하게 되다니 ㅠㅠ
서부시대 같았으면 벌써 OK 목장 결투처럼 서로 피튀겼을지도..
전생에 무슨 웬수가 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