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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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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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어르신께서 2일전에 가져다 주셨습니다.


미니핀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4개월이라 목소리가 아직 변성기가 안지난듯 합니다. ㅋㅋㅋ 


쩌렁쩌렁한 목소리보다 꾀랑꾀랑한 목소리라고 할까요



함께 산책하는데 뭔가 신이 나는 이유는


반려동물이라서 그런걸까요?



올여름 더운데 잘 견디면 추운 겨울이 기다리고 있겠...



6 Comments
67 보일러박사 2018.07.16 07:45  
참으로  열정의  샷  감사  드림니다.^^^      남다른  시선  환상적인  포커씽  입니다.  ^^^
11 피그베이 2018.07.16 08:50  
감사합니다 박사님!

축하합니다. 13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M NewDelphinus 2018.07.16 10:38  
오래도록 보살펴주세요 ㅎㅎ
11 피그베이 2018.07.18 01:09  
넵!!! 벌써 약하구 그... 사료하구 그... 통조림? 하구  치석용 개껌하구

넘 마니 시켰음 ㅎㅎ 근데 너무 잘따라주니 정이 너무 갑니다!
57 thereday 2018.07.16 15:33  
그림자만 보면 외계생명체>ㅎㅎㅎ
고양이 같기도 하고
좋은 동반자를 만나셨네요
많이 예뻐해주세요
원래 반려동물은 말은 못해도
감정은 마음으로 안다고 해요

축하합니다. 15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11 피그베이 2018.07.18 01:09  
확실히 잘 따라주니 왠지 감동의 눈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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