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부산/경남 번개를 추진해 달라는 요청에 의해 일단 참석 희망자들의 의견을 조사 하고자 합니다 .

아래 내용에 대해서 댓글로 의견을 주시면 참조해 보겠습니다

일단 계획은

1. 오후 저녁 일몰 시간에 다대포의 석양을 담고

2. 다음날 아침 태종대의 태종사 수국을 담습니다.

부산은 숙박비가 조금 나갈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숙박을 해결 하셔야 합니다

저녁과 아침 식대는 단체식으로 합니다.

물론 참석 희망자가 적으면  본 계획은 취소 합니다

의견 1. 일정은 어떤날?   

           토요일과 월요일 아침  

           아니면 주중에도 좋다

의견 2. 다대포의 삭양이나 태종대의 수국 촬영 대신 다른 촬영을 원하시면 어떤걸로 하면 좋은지.......

           다대포의 석양은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장마철인 지금은 실패할 확율이 높음.

           태종사의 축제기간이 이 때이므로 주말은 많은 사람들이 붐빌 것으로 추정됩니다

일단 위 두가지 의견을 들어 보고 추진하도록 하겟습니다

참석인원이 10명이하일 때에는 자동 취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