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귀찮아서....
얼마전 무릎이 아파 칼을 대고 수리를 하고나니
아직도 아프고해서 일상 활동을 못하고
집에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는데....
모던게 귀찮은건 왜 일까요.
가만히 있으면서 시간이 많으니
지난 사진도 들춰보고 댓글도 달며
사이트 활동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사람은 활동을 하며 건강할때
더더욱 많은 시간을 스스로의 것으로 만들며
열정이 식지 않나 봅니다.
여러분들도 건강 항상 챙기시고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직은 의자에 좀 앉아 있는것도 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