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단 까지는 아닌것 같고,
그냥 말그대로 도로위에서 화가난듯합니다.
태국에서는 간단한 절차로 합법적인 송기 소유가 가능합니다.
물론 가지고 다니는건 불법이라고 하는데, 사격연습장에 가지고 가는건 합법이라고 하네요..
결국, 가지고 다니다가 걸리면, 사격연습장 간다고 하는걸로 끝나는거라 그런것 같습니다.
네, 정말로 그런것 같아요.
우리 와이프가 제가 운전할때 정말 당부하는게
한국 처럼 하면 절대 안되고, 총맞아 죽는다고 그렇게 강조하더라구요.
여기서는 빵빵하면서 소리는 차도 거의 못본듯 합니다.
아마 영상의 피해자가 앞차한테 빵 ~~ 소리내서 그런것 같아요.
소리냈다는건 정말로 대단히 화가 났다는 뜻이거든요.
그리고 앞차량 양보해 줬다고 고맙다고 손들어 인사하니, 그것도 절때 하지 마레요.
그건 '멈춰' 라는 뜻으로 통할수 있어 오해 산다고 말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