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도움요청) 주거지역 인근 산업단지 및 폐처리장 설립 반대 청원 요청

은대롱 8 499

안녕하세요. 7개월 아기를 둔 아빠입니다.

이런글을 사진 커뮤니티에 올려도 되나 싶긴 하지만,

제가 유령이라도 활동하는 몇 안되는 커뮤니티이기도 하고 또 자유게시판이라는 카테고리인만큼

실례를 무릅쓰고 글을 올려 봅니다.

(문제 될 시 알려주시면 수정 또는 글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산시 음봉면이라는 시골에 거주중인 아빠이구요. 

(제 동네는 일전에 포인트 갤러리에 살짝 찍어 올려 보았습니다.)

현재 영유아비율이 높은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산업단지와 폐처리장이 들어온다고 해서 반대 청원 중입니다. 
시골 지역이다보니 청원수가 많이 부족합니다. 

어떤 분들은 님비가 아니냐고 합니다. 사실 님비이기 보다는 생존권을 지키고 싶습니다.
집값이니 뭐니... 다 관심없고 우리 아이들 건강 지키고 싶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 회원님들께 작은 도움의 손길 간곡히 요청드려 봅니다. 
아래는 해당 청원 링크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71792
감사합니다. 


덧. 추가하자면 일전에 폐화목 발전소를 추진하려던 업체가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되자,

회사 명의만 새로 파서 다시금 설립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매번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시골 주민들은 정말 많이 힘이 드네요.

특히 이런쪽의 행정적 절차와 법쪽에는 문외안이라 답답하기만 합니다. 

산단 및 폐처리장이 직선거리로 가깝게는 300m밖에 안됩니다. 

아파트 단지에 12,000세대가 거주함에도 불구하구요.

아산시장 자리가 현재 도지사 출마건으로 공석이라... 대응이 더 느린 것 같습니다.

장문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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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빛으로빚은세상
갈수록 빈땅은 줄어들고 시설은 필요하고...
이 글을 보니 땅 넓은 칠레가 더욱 부러워집니다.
아버님 묘지가 지척인 성환에 있습니다.
은대롱
맞습니다.
필요한 시설이긴 한데... 수용하기에는 거주지가 너무도 가까운 곳이라 힘이 드네요.
성환이면 여기서 가까운 곳이네요. 간만에 고향 생각 나시겠어요.
서비
우리의 현실이 안타갑습니다.
동의할려니 로그인이 안되네요

축하합니다. 23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은대롱
로그인은 네이버나 페이스북 등으로 가능한 것 같더라구요.
관심가져 주시고 참여해 주시고자 한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권학봉
안타깝네요,
이번 대통령안으로 헌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문제 해결이 될것 같습니다.
토지 공개념상 자신의 땅이라고 하더라도 사익 보다는 공익에 무게를 두기 때문에
그 땅에 자신의 이익으로 많은 주민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시설에 대해서 합리적인 제한을 두는 취지이기 때문입니다.
내 집 옆에 땅주인이 마음데로 혐오시설, 주거환경 파괴시설등을 설립해 운영할 수 없도록 하는 그런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은대롱
권작가님, 국내 상황도 발빠르시네요!!
여러모로 이번 개정안은 정말 맘에 드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한요한
마침 토지공개념의 의미를 생각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민비로 판단해 버리는 위험한 상황을 보다 정확히 판단하여 공개념의 적용이 가능하다면 좋을듯합니다.
은대롱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민들의 반대로 한번 무산된 업체가 업체명만 바꿔서 재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법망 기준을 살짝 피해서 교묘하게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였더군요.
말씀하신 토지 공개념 법안이 통과되기 전에 얼른 손을 쓴 모양입니다. 걱정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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