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LUT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사진을 보정하다보면...
아직도 정말 한계가 많다고 느껴지는데요.
실무적인 부분에서 큰 어려움은 없지만 다양한 포트폴리오들을 보고
여러가지 분석을 해보면서 장단점을 가져가려고 해보곤 합니다.
그 부분 중에서도 색감은 정말 다양하고
RAW파일로도 온전히 맘에들었던 포트폴리오의 색상을 못내는데.. (특히 다양한 필름사진의 느낌들은 보정강의를 많이 봤는데도 그러하네요.)
JPG의 경우는 더 그러하기에.. 요즘 눈돌려지는 부분은 쓰리디룩업? 입니다.
신세계같은데 이미 사용하시는 분 계시나요? 액션같이 만들어논 룩업파일을 가끔 사용중긴한데 기본기능의 카메라라우에서 색상을 이리저리 건드는 방식과는 다른 것 같고..
rgb채널을 건드려 색상을 조절하는 것과는 비슷한 것 같고.. 앞으로 색상보정의 대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