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떻게 보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작성자 정보
- grayroom 작성
- 115.♡.11.210 아이피
- 작성일
본문
관련자료
댓글 2
권학봉님의 댓글
- 권학봉
- 아이피 171.♡.246.22
- 작성일
간단하게, ISO별 다이나믹 레인지를 표시한 그래프입니다.
18% 그레에 노출값을 맞추었을때, 밝은쪽으로 몇스탑, 어두운 쪽으로 몇스탑까지 클리핑 없이 촬영가능한지를 나타내는것입니다. 18% 그레이는 카메라에서 사람의 스킨톤을 명도로 표시할 때 사용하는 값입니다.
아리 알렉사 같은경우 ISO 800 에서 밝은쪽으로 7.4, 어두운 쪽으로 6.6 스탑까지 클리필없이 기록할 수 있지만, 소니의 최신형 시네캠 브라노에서는 밝은쪽 6스탑 어두운쪽 10스탑까지 더 넓은 다이나믹레인지를 제공한다는 말입니다.
18% 그레에 노출값을 맞추었을때, 밝은쪽으로 몇스탑, 어두운 쪽으로 몇스탑까지 클리핑 없이 촬영가능한지를 나타내는것입니다. 18% 그레이는 카메라에서 사람의 스킨톤을 명도로 표시할 때 사용하는 값입니다.
아리 알렉사 같은경우 ISO 800 에서 밝은쪽으로 7.4, 어두운 쪽으로 6.6 스탑까지 클리필없이 기록할 수 있지만, 소니의 최신형 시네캠 브라노에서는 밝은쪽 6스탑 어두운쪽 10스탑까지 더 넓은 다이나믹레인지를 제공한다는 말입니다.
grayroom님의 댓글의 댓글
- grayroom
- 아이피 221.♡.164.89
- 작성일
아하...그렇군요
프레임 안에 밝은 대상, 예를 들어 하늘의 구름이나 어두운 실내의 밝은 창가 밖 부분을 살려서 찍고자 할 때 감도를 내리지 말고 오히려 올리라는 게 이런 이유인가요?
아리 알렉사나 소니 브라노의 데이터를 보면 감도가 높을 때 밝은쪽의 계조를 더 살릴 수 있으니까요?
만약 그게 맞다면 감도를 충분히 올린 다음, ND필터를 이용해 노출을 내려주면 되는 것일까요?
프레임 안에 밝은 대상, 예를 들어 하늘의 구름이나 어두운 실내의 밝은 창가 밖 부분을 살려서 찍고자 할 때 감도를 내리지 말고 오히려 올리라는 게 이런 이유인가요?
아리 알렉사나 소니 브라노의 데이터를 보면 감도가 높을 때 밝은쪽의 계조를 더 살릴 수 있으니까요?
만약 그게 맞다면 감도를 충분히 올린 다음, ND필터를 이용해 노출을 내려주면 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