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로의 여정 #3 비싼 고속도로 그리고 이리노
안녕하세요 스트로비스트 코리아 입니다.
본격 엔터테인먼트 여행 사진 시리즈입니다.
일본 고속도로를 달려 봅니다. 너무 비쌉니다. 그런데, 경치는 정말 좋습니다. 시코쿠의 파도타기로 유명한 마을, 친구집이 있는 이리노라는 작은 마을을 둘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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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freemusicarchive.org/music/Kevin_MacLeod/Jazz_Sampler/AcidJazz_1430
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
<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은 왜 항상 이동중일때 나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아쉽지만 이동중에 잠시 멈춰서서 촬영해 봤습니다.>
<이리노의 작은 항구를 지키고 있는 방파제입니다.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내리 쬐이던 가을의 어느날 입니다. >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왜에는 해수욕하기엔 무리인 바닷가 풍경입니다. 표지판에 큼지막하게 수영하는것은 위험하다고 써 있네요. 멀리 호주나 다른 외국에서 일본에 장기 체류하는 사람들도 많이 오고, 이곳에서 파도를 타기위해서 귀농한 사람들도 꾀 많이 있나 봅니다. 멀리서 보면 마냥 쉬워 보이는데 호주 서퍼 선생님이 해보면 안다고 하더라구요. ㄷㄷㄷ 저는 파도에 빠저 죽을까봐 다음 생을 기약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