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성과물인 프린트 두리뭉실 넘어갔습니다.
라이트룸 으로 아무리 보정을 잘해도 컴퓨터 모니터에서만 보는게 아닐것입니다
최종성과물인 프린트에 대하여 작자는 전문집에 맞기라고 일축합니다.
촬영 , 보정 (안할정도로 잘 찍으면 되겠지만) 최종성과물 프린트
사진의 전과정중 1/3 이 누락되었습니다
가능하면 프린트부분도 집필하여 주시기바랍니다.
빛으로 그리는 사람들 스트로비스트 코리아
책 이야기
3 Comments
그렇게 보실 수 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라이트룸에 관한 강좌를 위한 책자이고 프린트는 너무 변수가 많아서 못 다루셨을것같습니다..
프린터 기기마다 다를거고 인쇄하는 물감마다 다를거고 프린터기와 컴퓨터 모니터의 캘리도 맞춰야 하고
이것을 책으로 서술하기에는 엄청난 문제가 있을겁니다..전문 프린터를 만드는 업체에서도 쉽게 만들 수 없는 책 아닐까요??ㅎㅎ
전문적인 부분이기에 전문집에 맞겨야 한다고 하셨을겁니다..ㄷㄷㄷ
프린터 기기마다 다를거고 인쇄하는 물감마다 다를거고 프린터기와 컴퓨터 모니터의 캘리도 맞춰야 하고
이것을 책으로 서술하기에는 엄청난 문제가 있을겁니다..전문 프린터를 만드는 업체에서도 쉽게 만들 수 없는 책 아닐까요??ㅎㅎ
전문적인 부분이기에 전문집에 맞겨야 한다고 하셨을겁니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