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bistkorea.com
연휴 기간
가족 없이 혼자 보낸 연말 연시 연휴였지만 나름 바쁘게 한해를 시작했습니다.토요일에는 카메라 들고 산티아고 시내 이곳 저곳을 산책하면서 사진을 찍었고, 31일엔 성당 교우분들과 송년 파티를, 또 1일엔 몇몇 분들과 지난 주 갔던 Alto del Naranjo라는 곳에 한번 더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몸은 좀 피곤하지만 그 분주함이 좋더군요.- Temp…
빛으로빚은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