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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누군가 공원 벤치위에 빛바랜 솔방울 하나를 올려놓았다.비가 멈춘 오후..콧속으로 느껴지는 맑은 공기...그리고 커피...겨울...휴일이면 방에 처박혀 움직이질 않았는데..봄이 오려나봐..
Tant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