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찍은 사진이 없어 옛날에 찍은것 보다가 심심할때 보정해서 하나씩 올려봅니다. ^^장소는 유명한곳인데 (빅토리아 연꽃 등으로 유명한 부여의 궁남지 입니다...)포룡정이라는 이름을 기억하시는 분은 그닥 많지는 않을것 같습니다.처가에 갔다가 장인어른 모시고 가까운곳 이곳저곳 가끔 돌아다니다가 여름에 가본곳중 하나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