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bistkorea.com
에필로그: 흐르는 눈물에는 끝이 없다.
저의 600bm이 쓰러진지 어느덧 4일이 지났습니다.다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부터의 이야기는 좋은친구 Xplr600bm에 대한 희망을 위한 투쟁과 사투의 이야기입니다.지난 할인기간때 실장님과 대화중에 해외제품이라도 추가금액을 지불하면 수리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기억이 났었습니다.어제, 즉 월요일 죽은 자식 XX를 만지는 기분으로 스비코의 좋은 …
supadu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