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와 자물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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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와 자물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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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모델명 : ILCE-7M2
  • 렌즈모델 : FE 28-70mm F3.5-5.6 OSS
  • 촬영일시 : 2018:01:01 14:20:23
  • 촬영모드 : 조리개모드
  • 셔터속도 : 1/200
  • 조리개 : f/8.0
  • ISO : 1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38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38mm
  • 플래시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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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모델명 : ILCE-7M2
  • 렌즈모델 : FE 28-70mm F3.5-5.6 OSS
  • 촬영일시 : 2017:12:31 14:43:02
  • 촬영모드 : 조리개모드
  • 셔터속도 : 1/100
  • 조리개 : f/8.0
  • ISO : 100
  • 화이트밸런스 : Auto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49mm
  • 35mm풀프레임환산 초점거리 : 49mm
  • 플래시 : Off Compulsory




 

5 Comments
빛바랜 셔터와 낡은 의자가 좀 흉물스러운 느낌입니다.^^
저런 물건은 밖에 내놓지 말고 빨리 치워야 하는데 말이지요.

축하합니다. 3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22 나한국인 2018.03.07 08:41  
1월 1일 공휴일이라 셔터가 내려졌지만 저곳이 열리는 날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피곤한 몸을 잠시 기대는 쉼터가 될 수도 있는 의자아닐까요..
균형을 잡으려고 의자 다리를 무언가로 고인 것을 보니 그냥 내팽개친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전에 어떤 분이 올리신 공원 내 방치된 피아노 사진에서도 느꼈지만 한 때 누군가의 거실을 빛 내었을 가구들이 저리 비바람을 맞고 있는 건 너무 가혹합니다.
13 rolleiflex 2018.03.08 00:03  
그건 그렇지만 밖에 있는 어느 누구에게 쉴터를 주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33 라포르 2018.03.10 19:33  
일상에서 좋은 구도를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