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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녀를 바라보다

thereday 23 206

거대한 바위가 엄마 처럼

바위산에 오른 세명을

자녀처럼  내려다 보는 장면이

상상되어서 제목을 이렇게  붙여 보았습니다


bd715cf2e16426203cc1ab9a5a1b0c11_1520332597_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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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3 thereday  골드
13,198 (74.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빛으로빚은세상
오늘 아주 멋진 사진들 선무보따리를 푸신 듯 합니다. 역시 풍광 사진에도 사람이 있어야 제맛입니다.
저 바위는 북한산의 사모바위 비슷하기도 하고 대만의 여왕바위 비슷하기도 하군요.^^
thereday
전문용어로
"묵은 재고 창고 대방출"이라고 합지요^^
풍경 사진에 사람이 빠지면 좀 심심한것 같아서
사람이 올때까지 기다리곤 하는데
미국이란 땅뗑이가 워낙 넓다보니
저런 외진 국립공원에서는 사람 보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해질때 경우 한팀 지나가더라구요
라포르
해석이 참 좋습니다.
의미를 담아서
보여주는 사진은
감동 위에 감동을 합니다.
thereday
늘 시구절을 엮듯이
예쁘게 담아주시는 댓글에
늘 감사드릴뿐입니다 ^^
동진
정말 대단한 작품이네요
구성도 멋지고 최고입니다. ^^
thereday
동진님 고마워요 ^^
미미
그러네요...와우~~~~
대박^^..강추..추천 꾸욱이요~~~~~~~
thereday
추천까지 덤으로 주시니 그저 감사^^
Julia
오.. 진짜 바위가 너무 신기하네요!

축하합니다. 3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서비
멋진 사진입니다
여기가 어디지요?
나돟 가보고 싶어요
thereday
유타 주에 있는 아치스 국립공원입니다
Arches National Park
https://www.gousa.or.kr/destination/achiseu-guglibgongwon

바로 옆에 캐년랜즈 국립공원이 붙어 있어서
모압 Moab 이라는 작은 마을에 숙소를 정하고
삼일정도 둘러보면 대충 볼수 있는 곳입니다

미국의 국립공원을 다 돌아보지는 않았지만
제가 둘러본 국립공원중에 사진 찍을거리가
가장 많은 곳중의 하나였다고 생각됩니다
서비
아니 여기가 유타주의 아치 국립공원인가요?
이번 4월에 여기 갈 계획입니다
thereday님
감사합니다
thereday
서비님의 미국 원정 출사 감축드리옵니다
코스가 어찌 되시는지요
시카고쪽은?
서비
시키고 쪽은 이번 계획에서 빠집니다
씨에틀에서 시작하여
올림픽 국립공원
오레곤 케넌비치
오레곤 크리이터 국립공원
유타주 아치 국립공원
슈숀폭포
팔루스 로  해서 시에틀에서 귀국예정입니다
시카고쪽은 다음 ( 이번 가을에나 내년쯤)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확실한 계획은 없습니다
이번에 가보고 좋으면 추진을 해야겠지요
thereday
서북부 해안주가 이번 출사의 중요 포인트네요
유타까지는 물론  비행기로 가시겠지요
시간만 되면 시애틀 부터 LA까지 1번 해안도로 따라서
내려오다가 동쪽으로 틀어서 유타까지 오면 좋겠지만
늘 여행은 시간이 금이라 ㅎㅎㅎ
코스만 들어도 흥분될 만큼
사진 포인트들로 유명한곳들이네요
저도 서비님 작품 기대가 큽니다

시카고는 솔직히 볼거리가 너무 빈약해서리
다른 주들과 비교해서 볼거리 먹거리가 내놓을 만한게 없어요
고작 시티 보트 투어 에 피자 정도 ㅎㅎㅎ

오시면 시카고 촬영 포인트는 제가 가이드를 ^^
서비
비행기로 유타로 가는게 아니고 자동차로 계속 미국내에서 여행을 할 계획입니다 ㅎㅎㅎㅎㅎ

축하합니다. 8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thereday
코스의 포인트가 워싱턴과 오레곤주에 몰려 있길래
건너 뛰어 비행기로 가시는가 했습니다
차량 이동이면 중간에 많은 도시와 공원들이 있을텐데
이미 그곳은 다보셨기에 패스 하시는건가요
제 생각에는 차량 이동이라면
아무것도 안보고 달리기만 해도 거의 왕복 2주는 걸릴 코스인데요

축하합니다. 29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서비
이 계획은 미국의 사진 작가와같이 다닐 계획인데 그분이 계획하고 있는 겁니다
나는 미국 출사는 처음이라 잘 모릅니다
또 다른 좋은 지적을 해 주시면 계획을 수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Julia
아 그러시군요 혹시 그 사진작가님 성함 좀 여쭤봐도 될까요..?
thereday
밑에 너무 댓글이 많이 달려서
다시 위로 올려 붙여봅니다 ^^

미주 사진 작가님이 가이드 하신다면
어련히 알아서 잘 계획을 짜셨겠지요

시애틀 인 아웃에
아치스까지 가서 되돌아 오는 코스인가요

먼저 시애틀에서 올림픽 국립공원 까지  111마일 두시간 3분
https://www.google.com/maps/dir/Olympic+National+Park,+Mt+Angeles+Rd,+Port+Angeles,+WA/Seattle,+Washington/@47.4101932,-123.4957013,9z/data=!3m1!4b1!4m13!4m12!1m5!1m1!1s0x548e8009cf0472d1:0x2087abb27d7951!2m2!1d-123.6043524!2d47.8021067!1m5!1m1!1s0x5490102c93e83355:0x102565466944d59a!2m2!1d-122.3320708!2d47.6062095

올림픽 에서 오레곤주  캐년 비치  150 마일 3시간 15분
https://www.google.com/maps/dir/Olympic+National+Park,+Mt+Angeles+Rd,+Port+Angeles,+WA/Cannon+Beach,+OR/@46.8229729,-125.6724271,7z/data=!3m1!4b1!4m13!4m12!1m5!1m1!1s0x548e8009cf0472d1:0x2087abb27d7951!2m2!1d-123.6043524!2d47.8021067!1m5!1m1!1s0x5494a52740cfce5d:0x1bfe4f4cea593a21!2m2!1d-123.9615274!2d45.8917738

캐년 비치에서 오레곤 Crater Lake 국립공원까지  6시간 342마일
https://www.google.com/maps/dir/Crater+Lake+National+Park,+Oregon/Cannon+Beach,+OR/@44.2436186,-125.109059,7z/data=!3m1!4b1!4m13!4m12!1m5!1m1!1s0x54c6170840e5e339:0x902bf2e1452fe3a3!2m2!1d-122.1684785!2d42.8684411!1m5!1m1!1s0x5494a52740cfce5d:0x1bfe4f4cea593a21!2m2!1d-123.9615274!2d45.8917738

크레이터 호수 에서 Arches 국립공원까지 1058 마일 17시간
https://www.google.com/maps/dir/Crater+Lake+National+Park,+Oregon/Arches+National+Park,+Utah/@40.3867618,-124.4781061,5z/data=!3m1!4b1!4m13!4m12!1m5!1m1!1s0x54c6170840e5e339:0x902bf2e1452fe3a3!2m2!1d-122.1684785!2d42.8684411!1m5!1m1!1s0x80caf61a860daa51:0x4f42ea69d128c495!2m2!1d-109.5925139!2d38.733081

아치스 국립공원에서 쇼손폭포 아이다호 Shoshone Falls 까지  7시간 445 마일
https://www.google.com/maps/dir/Crater+Lake+National+Park,+Oregon/Shoshone+Falls,+Idaho/@42.2408543,-122.7869497,6z/data=!3m1!4b1!4m13!4m12!1m5!1m1!1s0x54c6170840e5e339:0x902bf2e1452fe3a3!2m2!1d-122.1684785!2d42.8684411!1m5!1m1!1s0x54aca1b2390a4b81:0x936e82a75e0c6c1c!2m2!1d-114.4008694!2d42.5951887


Palouse 는 삼개주에 걸치는 대평원인데 특정한 어떤 도시(지점을 ) 목표로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워싱턴주의 Palouse 시를 목표로 계산해 보면
8시간 444 마일
https://www.google.com/maps/dir/Shoshone+Falls,+Idaho/Palouse,+WA/@44.6553889,-120.2408454,6z/data=!3m1!4b1!4m13!4m12!1m5!1m1!1s0x54aca1b2390a4b81:0x936e82a75e0c6c1c!2m2!1d-114.4008694!2d42.5951887!1m5!1m1!1s0x549f924066a2238f:0x3866777e065381c!2m2!1d-117.0757253!2d46.9101688

여기서 유명한 Palouse의 시닉뷰 드라이브 같은 경치 좋은 길을 돌아서 가게 된다면
ㅎㅎㅎ 아마 하루는 족히 시간을 더 들이셔야 할듯합니다

Palouse 시티에서 다시 시애틀로 돌아오게 되면
287마일 5시간
https://www.google.com/maps/dir/Seattle,+WA/Palouse,+WA/@47.1526906,-121.953868,7z/data=!3m1!4b1!4m13!4m12!1m5!1m1!1s0x5490102c93e83355:0x102565466944d59a!2m2!1d-122.3320708!2d47.6062095!1m5!1m1!1s0x549f924066a2238f:0x3866777e065381c!2m2!1d-117.0757253!2d46.9101688

일단 언급하신 지점만 연결해봐도
2837 마일 = 4565 킬로입니다
사진 촬영이 주 목적이라면
최소한 한군데에서 2박 3일은 잡아야 그래도 하루는
제대로 된 일몰 일출은 포인트에서 잡을수 있을겁니다

제가 지금 서비님의 일정을 구글링하면서
상상만 해도 가슴이 설렙니다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서비
감사합니다
참고가 많이 되겠네요
사실 이번에 이분과 같이 갔다가
다음에는 나와 동료 몇 사람이 서해안을 따라서 내려 오다가 내륙으로 들어가서 촬영하고
또 다시 해얀으로 나와서 내려 오다가 내륙으로 들어가고 할 계획이 있습니다.
LA까지 내려 갈 계획이며 기간은 한달 이상을 잡고 있습니다
thereday님
좋은 곳 소개 좀 해주세요 
이 때에 시카고가지 내려 갈 계획입니다
thereday
미국 서부와 시카고를 잇는 루트는 크게 세개로 잡을수 있는데요
90번 고속도로를 따라
시애틀 - 옐로우스톤 - 시카고 (가장 짧지만 볼것은 옐로우스톤 뿐입니다)
샌프란시스코나 L:A에서 출발해서 록키 국립공원 (덴버) 찍고 시카고로 오는 길
LA 에서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유타와 애리조나 텍사스 같은
미국 남서부 국립공원을 본후에 달라스 같은데서 북동진 해서 오는 길
(멀고 덥지만 볼거리가 많은 루트입니다)

이렇게 크게 있습니다

문제는 시카고가 너무 동떨어져 있어서
길게는 사흘 짧게는 이틀 꼬박 아무것도 안하고 달려야 한다는거죠

과연 시카고 때문에 이틀 사흘을 열시간 넘게 달려야 할까
저는 시카고 사니 선택의 여지가 없지만
보러 오시는 분이라면 시간투자 대비 괜찮을까 하는 염려는 있습니다

차라리 목표를 뉴욕까지 잡는다면
시카고는 스쳐 지나가는 코스의 한부분이라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시카고 찍고 나이아가라 폭포와 뉴욕 워싱턴까지
그렇게 되면 거의 미국 횡단 자동차 여행에
뉴욕에서 아웃해야 하는 항공권이 필요하겠지요

저도 잘 알지는 못하지만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제가 아는한에서 최대한 알려드릴께요 ^^
서비
시카고로 가는게 아니고 LA로 내려 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