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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드 사진에 관하여 #2 (글 +10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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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에서 보시다 시피 캔디드 사진이 다큐와 철저히 다른 점은 
사진에 찍히는 피사체가 정확히는 촬영자를 의식하는 사진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캔디드 사진의 가장 큰 특징은 스토리 따위가 없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 현대 사진의 흐름이면서 동시에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이 취했던 스틸샷의 개념이 혼합되어져서 정립 되어졌다고 말해도 될듯 합니다.

사진 작가는 사진에 대해 어떠한 스토리를 가지고 사진을 찍는게 아닙니다.
그냥 일상 사람들 순간들 그도 아니면 그냥 찍는 장르이지요.

판단은 오롯이 감상자의 몫이지요 때문에 fine art 의 영역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일본 작가들의 사진이 캔디드 인 것은 아마도 일본이라는 사진 찍기에 좋은 풍토 (한국서는 큰일 납니다)
를 가지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또한 촬영 후에 허락을 받은 사진들만 게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랑은 달라요 일본이 찍고 나서 따라가서 물어보는거죠 ㅡ,.ㅡ; 물론 순서야 뒤죽 박죽이지만)

이러한 캔디드 사진은 분명 스틸샷에 속합니다.
헌데 어떻게 예술에 영역에 있는가는 다음 편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권학봉님에 의해 2016-03-12 18:03:53 캔디드 스트리트 포토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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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thereday
요즘 처럼 초상권에 민감한 우리나라에서 캔디드 촬영은
목숨을 걸어야 할 ^^
저도 우리나라의 과잉반응에 아예 캔디드는 접었습니다
오히려 외국의 관광지나 공원같은 퍼블릭 지역에서의
촬영은 불법이 아니라서 편한게 찍는 편입니다
물론 눈인사와 목례정도는 눈맞춤을 하지요

초상권이 인격권이 아니라 재산권이라는걸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피곤하고 불편한 촬영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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