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비스트 코리아

일반사진 강좌

사진의 평가에 대하여...

비목어 9 1,395

평론가들은 대개 다음과 같은 사진의 층위 혹은 격을 규정하는 틀(기준)을 가지고 사진을 평가한다.

 

첫째 사진인가?

 

둘째 작품인가?

 

셋째 예술인가?

 

넷째 미학인가?

 

다섯째 역사인가?

 

[사진보다는 작품을, 작품보다는 예술을, 예술보다는 미학을,

미학보다는 역사를 더 우위에 둔다.]

 

자신의 사진이 미학과 역사는 아니더라도 작품과 예술의 경계에 헤엄칠 수 있는가?

사진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을 베껴내는 것이 아니다. 생각을 담아내는 도구다

 

『한 장의 사진 미학 』 -진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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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학봉
" 생각을 담아내는 도구다 "
정말 멋진 말인것 같습니다. 결국 자신의 표현이라는 예술의 대 주제에도 부합하는듯 하구요.
오늘 좋은 글을 많이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에대해서 다시한번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것 같아요.
망부석JPG
초보라 일단 목표는 사진 다운 사진 찍는 것이 목표네요 ㅎ
아직은 보이는 것도 배끼지 못하는 실력이라 ^^;
온달2
이렇게 짧은 말로
사진의 개념을...
그것은
언어의 예술입니다
감동입니다~^^
비목어
진동선평론가 책을 좀 보다보니...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비비안 마이어 전시때도 가서 강의를 들었는데요.
사진에 대한 눈이 좀씩 떠지는데,, 정말 좋더군요....

축하합니다. 26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그린라테
생각을담아내는 도구.. 참 공감합니다 ㅎ
mj1993
생각을 담아내는 도구다라는 말이 너무 멋지네요
저도 생각을 담을 수 있는 경지에 올랐으면 좋겠습니다ㅎ
건망증
멋진 말입니다. 사진에... 어떻게 담을지 고민을 해봐야 겠습니다.
두레
사징은 역사 인것 같아요..그시대 현상을 그대로 영구 보전 되니요...
이해 하고 갑니다..고마워요...늘 ~ 건강 하세요...^^*
비목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