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tation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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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Comments
31 카제 2016.07.05 11:33  
앗, 야해요 ^^;
7 는개 2016.07.07 09:33  
더 한 것도 있는데요..ㅠㅠ
24 hielo 2016.07.05 13:35  
여기 거기인가요?
7 는개 2016.07.07 09:33  
종로입니다~~~
M 온달2 2016.07.05 14:14  
무슨 뜻이 숨어있을까?
괭장한 의미를 담았을 것 같은데..

아니 많이 난해하네요~ ^^
7 는개 2016.07.07 09:33  
술많이 마신날 오히려 단순합니다~~
11 soma 2016.07.05 14:44  
강렬한 임팩트 .. 빛의 놀이 ..
7 는개 2016.07.07 09:34  
여기 칼라 환상입니다~~
29 바람에게묻다 2016.07.05 16:21  
언젠가
어느곳에
가 봤던 것 같은 느낌이 납니다
하하하하
7 는개 2016.07.07 09:34  
아~~
변두리 순정을 아시는 군요.
29 바람에게묻다 2016.07.07 09:36  
캬~~
맞습니다
변두리 순정...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19 Michael 2016.07.07 13:00  
90년도 중반의 굴레방다리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없어졌겠죠 ??
29 바람에게묻다 2016.07.07 13:15  
허걱
마이클님이 굴레방다리를 아십니까?
^^*
19 Michael 2016.07.08 06:28  
줄줄이 늘어선 굴레방 다리밑의 추억...ㅋㅋㅋ
연대다니던 친구덕에 복학후3학년때부터 드나들던 목련이라는 목로주점.... 크으.. 목로주점 오랜만에 쓰는 단어네요..
그때는 서브하던분들이 다 저희보다 나이가 많아서 엄청 이쁨을 받으면서 사랑받고 마셔댓죠... 이모라고 호칭하는 사장아줌도 외상도 잘 주시고...ㅋㅋㅋ
가끔씩은 공짜술도 주시고... 졸업후 직장생활 할때도 사수 모시고 몇번씩 같었는데, 이곳으로 발령받은후 부터는 ....25년전의 기억이네요..

축하합니다. 24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29 바람에게묻다 2016.07.08 11:39  
굴레방다리 어데쯤입니까?
굴레방다리 하면
저도 70년대 중반에는 좀 아는데
^^*
7 는개 2016.07.08 14:12  
저는 추계대 미대 다니는 여학생과
아현시장 전 집에서 막걸리 마시던 기억이있습니다.

막걸리에 사이다를 타서 목젖이 간지럽게 했던
그 봄밤 잊지 못합니다~~
29 바람에게묻다 2016.07.08 14:15  
하하하
굴레방다리 추억이 애뜻하시네요
저도 굴레방다리 추억이 생각나네요

아! 옛날이여
^^*
29 바람에게묻다 2016.07.08 14:15  
굴레방다리 그 위로 지나가는 고가는 없어졌지요?
M 주르 2016.07.08 14:20  
한성중학교 나왔습니다.. 굴레방다리는 저의 나와바리 임니다 ㅋㅋㅋㅋ 고가는 아직 있는것 같습니다.
전두환 외국순방 다녀오면 꼭 굴레방다리 밑으로 지나가서리 학생들동원해서 깃발들고 나가서 흔들고 온 쓰디쓴기억 납니다.
29 바람에게묻다 2016.07.08 14:25  
주르님이 한성중학교라고요?
전 한성고등학교 나왔습니다
뺑뺑이 1회
ㅎㅎㅎ
M 주르 2016.07.08 14:27  
ㅎㅎㅎㅎ 그러셨군요 저희 북가좌동에서 한성중좀 많이 멀었죠... 그래서 울동네서는 명지 충암등으로 가야하는데
저희때 이상하게 배정을 해서 한성중 가게 되었네요..
그렇게 한두해 배정하더니 너무 멀다고 다시는 우리동네에서 한성중으로 가는일이 없어졌어요 ㅠ.ㅠ 희생양이에요
고등학교도 이상하게 배정받아서 신수동에 있는 광성고등학교를 나왔죠 ㅠ.ㅠ
29 바람에게묻다 2016.07.08 14:28  
저는 흑석동에서 거까지 다녔답니다
ㅜㅜ
처음에 한성고등학교라고 하는 데
도대체 어디에 있는 학교인지 몰라서
전화부 찾아서 전화 해보고 찾아갔던 기억이
ㅎㅎㅎ
M 주르 2016.07.08 14:30  
ㅋㅋㅋㅋ 저도 처음갈때 전화부 보고 전화걸고 갔어요 첨에 잘못찾아가서 추계예대까지 갔던것 같아요
옛날 상업은행 자리 추억도 많은데 ㅎㅎㅎ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29 바람에게묻다 2016.07.08 14:32  
버스정류장에서 한성고와 여학교 뭐죠?
거기로 가는 큰 길 그 입구에 빵집이 있었는 데
그집 딸하고 같은 학교 다니는 여학생이 절 좋다구 따라다니고 그랬는 데
그때는 왜 그렇게 어려보였는지
ㅎㅎㅎㅎ
M 주르 2016.07.08 14:35  
중앙여중고 입니다. ㅎ 친한 친구녀석이 중2때 중앙여중 문앞에 가서 여학생 에게 작업해서리 성공했다고 무척 자랑을 했었는데 ㅎ
29 바람에게묻다 2016.07.08 14:38  
맞아요
중앙여고

전 나중에 중앙여고에 함 갔었습니다
회사에서 칼에서 주최하는 무슨 배구대회에 회사에서 나간다고 해서리
배구도 잘 못 하는 데
연습한다고 중앙여고에 누가 아는 사람이 있는 지 거기 체육관에서 연습한다고요
ㅎㅎㅎㅎ
7 는개 2016.07.07 23:17  
아직 남아있어요~~
19 Michael 2016.07.08 06:29  
아직도... 크으.. 기회 되시면 그쪽동네 사진좀 보여 주세요...
7 는개 2016.07.08 14:10  
거시기 찻집은 거진 없어지고요
시장 전집은 아직도 성황입니다~~
49 5D종결자 2016.07.18 10:48  
정육점빛깔 아가씨 집 인가요? ^^; 강력한 색감 멋집니다.  추천 꾸욱 ~

축하합니다. 23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10 Hoem 2019.12.12 16:51  
정말 특이한 사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