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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김일성광장...

Tantara 12 84
지난번에 올린 평양의 몇장의 사진을 귀하게 여겨주셔서 또 올려봅니다.
아직 사진은 더 있지만 이번에는 김일성 광장을 위주로 올려봅니다.
모두 2002년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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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학습당에서 열병식을 하는 김일성광장을 바라보면 찍은 사진입니다.
강을 건너서는 주체사상탑이 보이구요.
잠시후 저 탑의 횟불 부분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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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가 그 횟불. 주체사상탑 정상에서 바라보는 김일성 광장입니다.
가운데 초록색 지붕이 인민대학습당 이구요.
인민대학습당은 제일큰 도서관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학습당 아래로 중간쯤이 북한 대빵이 열병식을 관람하는 그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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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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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탑 입구에는 각국의 인사들이 보냈다고하는 축하박석이 진열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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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탑위에서 내려다보는 평양의 외곽전경 입니다.
멀리 보이는 둥근모양의 건물은 제일큰 체육관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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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탑에서 내려다보는 평양 시내입니다.
화면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옥류관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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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옥류관입니다.

냉면먹는 방법을 알려주더군요.
별다를건 없구요.
우리는 식초를 국물에 직접뿌려 먹지만 북한에서는
면을 젓가락으로 들어서 면에 직접 식초를 뿌려서 먹어야 맛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맛있었어요..기분 탓 이겠죠?^^
냉면 맛은 처음에는 밍밍하고 싱거운 느낌이었지만
돌아서니 또 생각나는 그런 냉면이었습니다.
 
평창올림픽 개막전날 이곳에서 대규모 열병식이 있다고하죠.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
아무쪼록 평화적으로 모든일이 순조로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읽어주시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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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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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24.2%)

반갑습니다! 좋은정보 공유하고자 합니다.

Comments

Julia
김일성 광장이 중국의 천안문광장이랑 참 비슷하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Tantara
헉 일찍... 아~~ 외국이라 하셨죠?..^^
제가 천안문광장을 못가봐서 모르겠지만 공산국가들의 광장이 비슷한건지, 아니면 중국의 영향을 받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상으로 본 천안문 광장과 흡사하게 느껴집니다.
실제로 본 김일성 광장은 엄청나게 크고 위엄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사진 봐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서비
넓이로 봐서 천안문 광장이 몇 배가 더 넓어 보입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비교를 할 수가 없지만...................
보기 어려운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진을 올려도 되는가 모르겠네요

축하합니다. 3 럭키 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Tantara
제가 알기로도 천안문광장이 더 큰걸로 알고있습니다.^^
이 사진은 제가 블로그에 2002년도 부터 올렸는데 아무런 피드백이 없더군요..그럼 괜찮은거겠죠?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라포르
분단의 고통보다
분단을 이용하는
정치적인 세력 때문에
더 고통스럽다고 하지요.

냉면을 먹는 법이
신선합니다.

생각이 다른 것이
전혀 다른 삶을
만들었습니다.

그곳에 갈 수 없는데
사진으로 볼 수 있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Tantara
적대시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는 현실에 갑갑할 뿐이죠..ㅠㅠ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는 눈에 보이는 뒤안길들은... 정말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장면들이 많았어요.
다 담지 못한것이 아쉽기만 하네요..ㅠㅠ
봐 주셔서 감사드려요~~~
古九魔
아주 귀한사진 잘 보았습니다. 다른나라 해외여행하듯 자유로이 방문할 수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Tantara
맞아요... 저 곳을 자유롭게 돌아 다닐 수 만 있었다면 정말 미친듯이 다녔을거예요..^^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thereday
저런 시내 나들이에는
단체로 감시원들과 함께 움직였을텐데
저렇게 촬영을 해도 뭐라 하지 않았는지
아니면 목숨걸고 몰카?^^
공연 때문에 가셨다고 하시니
그 머물었던 기간 동안
에피소드와 사진도 무궁무진할듯 합니다
다들 듣고 싶어하는 미스테리한 북한 소식이지요
자주 올려주세요 ^^
Tantara
방북한 첫날, 같이 다니는 공연팀 감시원들은 저의 이름을 알고 있었답니다.
총인원 300명. 공연팀만 50여명이 넘었는데 말이죠... ㅋ~살벌하죠?
촬영하는데 그다지 큰 제약은 없었어요.
왜냐하면 촬영이 가능한 곳만 데리고 다녔으니까요..^^
오히려 남측 일행들이 자발적으로 촬영을 지래 겁내하더군요...
저는 예의 바르게 "촬영해도 됩니까?" 하고 물어보고 했습니다~~ㅋㅋ
늘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동진
정말 귀한 사진들입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평양 시내를 감상하네요.
수고와 정성으로 담으신 작품 잘 보았습니다.  ^^
Tantara
운좋게 다녀와 많은분들과 사진을 함께나눌 수있어 감사할뿐입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