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비스트 코리아

캔디드 스트리트 포토

팽목항에서 기다리다.

다극순 12 168

대단한 조명과 컨셉 사진은 아니지만, 저의 진심이 담겨있고, 보는 이와 교감할 수 있는 사진을 첫 포스팅으로 해봅니다.

노란 리본의 물결 속에서 잠들어 있는 영혼들의 명복을 비는 마음에 팽복항에 다녀 왔습니다.

가슴속에 잊혀지지 않을 슬픔과 애도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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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모델명 : Canon EOS 5D Mark III
  • 렌즈모델 : EF24-70mm f/2.8L USM
  • 촬영일시 : 2016:12:30 08:41:28
  • 촬영모드 : 수동모드
  • 셔터속도 : 1/125
  • 조리개 : f/6.7
  • ISO : 100
  • 화이트밸런스 : Manual
  • 측광모드 : Multi Segment
  • 노출보정 : 0.00eV
  • 초점거리 : 62mm
  • 플래시 : Off Compuls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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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다극순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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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mint56
저의 가슴이 먹먹합니다.
어서 빨리 나머지 희생자들 모두 돌아왔으면하고,
진실을 밝혀 죄값을 치르게 했으면 합니다.
다극순
미수습자 수습이 100프로 되지 않고 있다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현장에 분향소에서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진실은 묻히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이리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다극순
따뜻한 댓글 ..저도 감사합니다.^^
古九魔
아.. 팽목항..벌써 몇해가 지났지만 아직도 팽목항 이야기만 들으면 가슴이 아프네요..
아이들의 신발을 보니 더욱 그러합니다...
돌아오지 못한 5인의 귀환을 기다리며 다시는 이땅에서 이런 비극이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극순
정말이지 사무치게 아픈 대한민국의 비극인것 같아요. 특히나 어린 학생들이 제대로 꿈도 펼쳐보지 못하고 떠난게 참 아프죠.  현장에 가보면 마음이 숙연해지고 가슴이 저리답니다. ㅜㅜ
thereday
오 머리를 한대 맞은듯
가슴이 먹먹한 사진입니다
좀 충격적이네요
이런 사진을 처음 접해봐서 뭐라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이사진은 두장을 찍어서 합성하신건가요
아니면 이중노출?
아니면 반사?
어떻게 찍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결과물만 봐서는 예술작품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다극순님 멋집니다 ~~~ 투썸업 ~~~!!!
다극순
현장에서 느꼈던 느낌과 마음을 표현하기에 어떤식으로 촬영을 해서 이 마음을 전할까 한참 고민하다가 촬영했던 사진이예요.  다중노출로 먹먹하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던것 같구요.
예술이라 말씀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
보일러박사
수고하시어 담으신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형용할수 없는 아름다움 입니다. 넘 멋집니다.
다극순
부족한 사진에 극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저의 마음과 진심이 통한거라 생각해도 되겠지요?^^
고맙습니다.
라포르
사진은
말로 하는 것보다
더 깊이 다가오고

마음을 만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타인의 아픔이
내 아픔이 되는 사회
소망합니다.
다극순
마음을 만난다는 말......
따뜻하고 예쁜 말인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